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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천안아산신문] 누리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의 여유, 선택은 당신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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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 Gallery 조회 5,960회 작성일 19-06-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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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길어지고 한낮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진다. 그 열기만큼이나 천안 아산의 공연전시 문화도 뜨겁다.

천안에 새 갤러리가 생기면서 미술문화 관람의 기회는 더 많아졌고 더 다양한 작가들이 나름의 작품성과 실력으로 우리 곁에 바짝 다가서 있다. 전시는 모두 무료관람이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우리는 그저 누리면 되는 상황이다.

공연도 알차다.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는 전문 연주자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는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 따듯한 나눔을 위한 공연 또한 오랫동안 연주실력을 자랑하는 무대이면서 부담도 적어 누구라도 기꺼이 동참할 수 있다.

눈과 귀가 호강하는 나를 위한 발걸음에 마음도 챙기는 아름다운 외출을 나서보자.



노준희 기자 dooaium@hanmail.net




◆ 임영조 초대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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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조 Absolute concepts1237 _ Golden leaf on Korean Paper _ 70.5×110.5cm _ 2017
 



제이갤러리가 이한우 초대기획전에 이어 두 번째 전시로 임영조 화백의 작품을 전시한다.


임영조 화백은 이번 전시에서 한지로 골드바 틀을 만들어 그 위에 순금박을 여러 겹 입혀 만든 작품은 3차원적 오브제를 평면에 접목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쌓아놓은 금괴를 보는 듯한 이미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들은 금괴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하는 호기심이 돋게 하며 금빛 찬란한 금괴 이미지가 권력과 부로 점철된 우리 시대 단상을 그대로 품고 있는 듯 보여 많은 생각을 낳게 한다.


작가는 작은 글씨로 LORD, PURITY, GRACE, FAMILY, LOVE 등의 단어를 금괴 위에 올렸다. 분주하게 살아가는 우리 시대 휴머니즘과 영원성, 희망, 가족 그리고 순수함과 열정 등이 어떻게 금괴와 교차하는지 사유의 계기를 던져주는 작품이다.


또 석양에 비친 바닷물결을 순금으로 표현한 작품은 흘러가는 시간의 영원과 순간의 빛에 관한 명상의 시간을 전해준다.


임영조 화백은 개인전 15회와 국내외 100여 회의 국내외 그룹전을 개최한 중견작가로 그의 작품은 2019년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기간 : 6월 18일(화) ~ 7월 7일(일)
장소 : 제이아트센터 7층 제이갤러리
문의 : 041-585-2000, 585-2060

출처 : 천안아산신문(http://www.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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