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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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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작가 프로젝트 II
젊은작가 4人 릴레이 展

1차 박향미(7.12~7.20)

2차 김은아(7.22~7.30)

3차 이동철(8. 9~8.17)

4차 김혜진(8.19~8.27)

- 홍창진 Landscape 展

- 꽃 그리다

- 2010 Cheong-Do Art Festival

- 오복을 부르는 그림전

- ‘ARTISTS & CRAFTS’展

- 강형구 아트퍼니처展 - Recycling Object and Art Furniture

- 김광호 - COLOR SCULPTURE

- 꽃을 피우다-김미아 展

- 여름, 시원한 부채속
  으로 ~

- ‘홍익人間’

- 이영철展

- 4인의 향기 -
   아트 쥬얼리展

- 청도화랑미술제
   꽃꽃꽃

- 젊은작가 프로젝트전
   김세한전

- 이세용 도자초대전

- Color & Dot
Kim, Kyung-Hwan

- 김성수 나무조각 초대전

- 정길영 도자 초대전

- 금속공예 초대전

- 권유미 초대전

- 현대미술 3인展
  남춘모,박종규,이교준

- 이상헌 목조각초대전

- 공성환 초대전

- 샤오팡 기획전

- 김영식 초대전

- 최명룡 초대전

- “이완과 쉼” 최병관 초대전'

- 젊은 작가 '여름 국수 그릇 전'

- SUKU PARK
   도예 초대전

- 정태경 초대전

- 김승희
금속공예 초대전

- 양성훈 초대전

- 아름다운 그릇,
테이블 셋팅전

- 작가가 만든 따뜻한
선물전

- "아트샵기획"박승온교수의 엔틱 브로치 초대展

- 홍 현 주 초대전

- 장 두 일 초대전

- 최 규 초대전

- 미술,일상을찾다!

- 아프리카 웨야 페인팅 & 쇼나조각(2006컬렉션)

- 쥬얼리초대전

- 이세용 도예초대전

- 정태경,차규선 초대전

- 꽃.꽃.꽃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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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도예전

- 현대 나무조각 새

- 시원한 부채속으로

- 淸도작업실전
   개관1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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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나 현대조각 특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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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Kim Sang Cheol

 

김 상 철의 (꽃)대상은 감각의 표현이다.   

2004년 8월1일~8월31일

 

작품갤러리

작가소개

작품평론


*파랑(질서)

화면 가득 채운 꽃(푸른양귀비)은 감각의 새 국면을 보이려 하는데 끝이 없는 공허감과 무중력상태의 우주와도 같은 짙푸른 색으로 이루어진 이 꽃의 정서가 나의 추구하는 감각의 매력에 동일 시 되고 있다. 특히, 확대된 꽃의 상태로 나와 보는 사람을 끌고 향기와 색채의 독으로 마비 시켜 제 七感으로 인도 한다.

 여기서 먹으로 여백을 번지게 하여 화면을 완화 시키고 접근하기 무난하게 유도한다. 먹과 색채는 동양고유의 표현재료로서 내가 20여년 동안 즐겨 사용하여 왔다. 꽃술로 새 질서의 탄생을 의미하며, 꽃잎의 조형성으로 때로는 섬세함을 보여 주려한다.

 

 

*검정(감각의 끝)

우리와 친근한 형태의 5엽 꽃잎(매화,벗꽃)으로 조형의 단순성에 검은색채로 세련미를 추구하였고, 금색으로 치밀한 섬세함을 꽃술(불꽃놀이)로 장식하여 더욱 꽃 중심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입체감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수없이 검정색을 덮고 반복을 하여 검정의 말 그대로 색채 조형을 더욱 강조 하였다. 이러한 색채의 감각에 五感을 찾을 수 없게 하고 또 먹으로 번지게 하여 무서운 미학적 중독성에 편안함을 표현하려 했다.

 

 


* 붉은색(마비)

양귀비의 꽃잎에 매료되어 그 사치스러움 또, 화려한 조형과 색채에 자신이 기절 될 듯이 중독 되었다. 이번엔 많은 여백에 더욱 꽃잎을 강조하였고 그 붉음으로 인간의 감정을 자극하려 하였다. 꽃잎의 입체를 살려 부드러움을 현실화 하였으며, 한편으론 현대적 조형성에 미니멀하게 접근하여 전통성과 이으려 하였다.

대담한 꽃잎과 대조적으로 꽃술의 아기자기한 포인트로 인해 화면 중심으로 이끌고 어디에서 '마비'될지 그 '감각의 끝'은 '老子의 道'에 가까이 가려 한다.